“처음 만난 광천, 우리 눈으로 발굴하고 기록합니다.”
함께 걷고, 쓰고, 채우며 완성하는
광천 도슨트북 프로젝트
여러분에게 ‘기록’은 어떤 의미인가요?
누군가에겐 스쳐 가는 순간을 붙잡는 일,
누군가에겐 사람들의 목소리를 남기는 일,
또 다른 누군가에겐 오래된 풍경을 다시 불러오는 일일지도 모릅니다.
걷고, 듣고, 적고, 나누는 과정을 즐기시나요?
그렇다면 이번 광천살이에 함께해 주세요.
당신의 기록이 모여 광천의 첫 책, 「활용 레시피북」이 됩니다.